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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원

작성일 2021.09.30, 조회수 657
일반민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연락처, 공개여부, 내용, 파일, 제공
제목 H2개발에 성남대장동개발을 밴치마킹 하려는가
작성자 김**
연락처 -
공개여부 공개
내용 H2개발을 함에있어서 주민들 의사반영안한거 자체가 가장 문제고. 시민의사를 무시하면 안되는것이다. 공정의 시작은 아예없었다.
시민들에게 기준안부터 묻지 않은것이 문제이다.
하남땅에 하남시민이 반대하는 사업은 절대들어올수없다!
H2부지가 심사위원및 하도공 개인땅이 아니기도하고, 하도공직원들은 하남시민들이 잠시 권력을 빌려준 것임을 명심해야된다

개발에 앞서, 주변에 미치는영향을 고려하고 주민을위한사업이라고 광고하면서 소규모땅의 주인들에게서는 성남대장동에서의 노하우로 땅을 싼값에 뺏다시피할거고, 주민들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하고있다.
주민의견을 묻지않은것자체가 결격사유이며,
이사업을 그린헬트를 풀어서 H2힐링문화복합단지
라고 거창하게 이름짓고는 롯데를앞세워 성남대장동사업을 밴치마킹 하려한다는 의심을 살 수 밖에 없다.

많은시민이 사업에 의혹을 제기하며
현수막 걸어가며 반대서명까지했는데 그보다 더 큰힘이 어디있는가.
민주국가에선 서명이 곧 거대목소리이다.

사업자 선정함에있어서 모든절차는 투명하게 진행되었고 시민의 목소리는 시간이 지나면 줄어들거라고말하는 저 뻔뻔스런 자들하고 하늘을 두고 같이살아야야함을 통탄해 마지않는다.

하도공은 권력을 쥐어준 시민에게 읍소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것이며
그럴 능력이 되지않는다면
차라리 개발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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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 사업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하남도시공사 담당자(031-790-9547, 9556)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