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c 하남도시공사 - Hanam Urdan Innovation Corporation

4월17일 오늘 오후10경 일어난 상황입니다.

주차관련하여 덕풍2동 공영주차장 건물1층 사무실에 방문하였습니다.

주차관련 서류제출때문에 왔다고 얘기 했더니  당시 사무실안에 세분이 있었는데 그중 한사람..현장소장이라는 사람에 첫 답변이 

<어떤개자식이 그러더냐>는 대답이엤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 왜 욕을 하냐 했더니 또다시 <어떤 개자식이 그러냐..연락처 대라! 대가리를 도끼로 쪼개버게>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욕을하냐면서 언성을 높여 항의를 했고 돌아오는 대답은 욕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욕설을 하였고 <꺼지라>며 계속하여 욕설을하여 문을 나오며 저도 욕설을 하였더니 따라나오면저 제 인중부분을 중석으로 가격하여 입술(안,밖)쪽이 다 찢어진 상황이며 저도 맞은후 그 헌장소장을  한대 가격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고 서로 고소하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쌍방이 치고받은 부분은 저도 잘못이 있으니 더 할 말은 없겠죠...

그러나 시민이 현장에 방문시 욕설을한점, 먼저 폭행을한점은 문제를

삼고싶습니다.

이런 사람이 현장소장이라는 자리에 있다는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위 사람을 현장소장직 박탈 및 이에 합당한 조취를 하남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