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민원
작성일 2021.09.16,
조회수 786
| 제목 | 본인들 잘못을 끝까지 모르는 하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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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소** |
| 연락처 | - |
| 공개여부 | 공개 |
| 내용 |
민원답변 달린거 봤습니다
주민설명회 급하게 준비하느라 그랬다? 누가 급하게 준비하라고 했습니까? 할거면 제대로 준비하고 하세요 그저 하는척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사가 오늘 그리고 하도공 사장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근데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민들과 소통하기위해서 전화돌리고 노력했다 민원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정말요? 그런데 이래요? 전화는 누구한테 돌렸어요 그렇게 열심히 소통하려고 노력했다면 리스트 좀 봅시다. 시민들 의혹을 해소하기위해 노력했다. 언제요? 그냥 복붙 민원답변과 자료공개 거절 그저 믿어달라 못 믿겟는데요. 병원평가시 부채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명지는 건설비였나요? 유일하게 지원했다. 부채있는 병원에서 사업비를 한두푼도 아니고 그돈을 지원한다고 해서 평가 좋게 준다는게 말이됩니까? 오히려 더 현실성 없는거 아니예요? 어린이 체험시설 필수시설이지만 평가항목 없다 타업체상표 가져온건 평가하지않았다 나중에 좋은쪽으로 바꾸면된다. 이야 기기막히네요 작은사업도 아니고 그린벨트까지 풀어가면서 수천억이 들어가는 사업평가를 이따위로 한다? 그럴거면 사업평가를 왜합니까 누구나 계획서에 이것저것 좋은것만 적어놓고 우선사업자 선정만 되자 이런식으로 참여하면 되겠네요? 좀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전문가들 300명 추려서 랜덤으로 뽑았다. 근데 300명이란 인원을 다 검증할수없다. 그래서 뽑힌게 롯데관련자 2명! 비리 걸린 사람 2명! 자격도 안되는 자들이 평가한 이 사업 이미 정당성 잃었습니다 근데 자꾸 롯데 옹호하시네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건 본인들이 판단하는게 아니죠 제3자가 판단하는거죠 내가 어떤사람 괴롭혔어요 근데 나는 괴롭힌적 없다고 하면 안괴롭힌건가요? 말을 진짜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 이번에 명목상 주민설명회와 오늘 공청회끝난뒤에도 계속해서나오는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 정말 경악스럽네요 여기 공산주의예요?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자료공개도 못한다 이래놓고 누굴 법적처리를 합니까 감히. 지금 이 프로젝트 말아먹고 있는게 누군데 제정신아니네요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바로잡으려고 해야죠 여태까지 일은 수준이하로 처리해놓고 믿어달라 주민과 소통하겠다? 지나가는 강아지가 왈왈거리겠네요 소통할생각 없자나요 지금처럼 복붙답변 하는척만 할거면서 왜 그래요?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보니 몇몇 시의원분들 빼고는 이분들이 하남시를 위해 일하는건지 누굴위해 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주 지겹다는듯이 졸고 고개계속 까딱까딱 거리고 가관입니다 모습이. 조경도 유출한사람색출해서 법적으로 처리한다라고 겁주지마시고 그런일을 만든 하도공을 질타하는게 맞죠! 똑바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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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 하남도시공사를 찾아주신데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심사위원 징계 및 비리 관련 질의와 관련하여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본 사업의 평가위원이 아닌 동명이인이고, 징계이력을 거론한 서울주택공사 평가위원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나머지 2명의 교수가 부회장과 회장을 맞고 있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와 한국주거학회에 롯데건설 임원이 이사로 있어 롯데건설과 유착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학회는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가와 다수의 건설사(대림건설 등) 및 용역사를 포함하고 있어 롯데건설과 유착을 특정할 수 없는 점 알려드립니다. ‣ 어린이체험시설 질의 관련하여 운영프로그램을 제안한 “㈜애버딘엠에이치”측에서는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브랜드가 아닌 경기도 시흥시에 ㈜애버딘엠에이치가 소유하고 운영 중인 어린이체험시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했으며, 공사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어린이체험시설 책임운영확약서, 주주총회회의록 등 증빙서류는 공모지침서의 취지와 내용에 부합하며 위반사항이 없다고 소명해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애버딘엠에이치 소명 내용과 관련하여 변호사 자문 등 추가 검토를 통해 허위 등 중대한 오류가 있을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어린이체험시설 점수 관련 임시회 질의 답변 시 잘못 전달된 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정하여 알려드립니다. → 가점평가 기준에서는 운영확약서와 전용면적 기준(5,000㎡ 이상)으로 평가하고, 정성평가에서는 어린이 체험시설 관련 개발컨셉, 세부 운영계획 등을 평가하도록 하였음 다시한번 잘못 전달된 부분에 대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병원 부채 질의와 관련하여 IBK컨소시엄에 포함된 명지병원의 경우 부채비율은 833%이며, 한화컨소시엄의 경희대병원은 3,468%, 디엘이앤씨컨소시엄의 분당차병원은 500%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병원 운영사의 부채비율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7~2019년 평균 부채비율) ‣ 그 외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고객참여→자주하는질문의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하남도시공사 담당자(031-790-9547, 9556)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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