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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민원

작성일 2021.09.28, 조회수 661
일반민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연락처, 공개여부, 내용, 파일, 제공
제목 H2 절대 반대한다.
작성자 소**
연락처 -
공개여부 공개
내용 평가방식도 엉터리이고
어린이체험시설 평가에 면적만으로 평가했다?
필수시설 평가를 그런 수준으로 하나??

병원 부채 비율은 왜 평가 사항에 안 넣냐
그 병원이 하남시에 와서 제대로 운영이 될지 안될지 판단하는 기준은 재무상태표일텐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저 사업비 수백억 낸다는 말에 홀랑 넘어간다는게 말이 되냐??
부채비율만 보면 차병원이 안정적으로 보이구만 ㅡ,ㅡ
대체 무슨 평가를 이렇게 합니까??

평가위원에 대한 부적격 관련 결과 자료 상세하게 공개하라!!
애초에 선정방식이 말이 안된다. 제대로 된 검증도 없었고 300명 추려놓고 무작위라...
300명을 추렸으면 그 사람들에 대행 평가가 제대로 이뤄졌어야 하는것 아닌가????

어떻게 죄다 일처리가 허접하지.... 공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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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하남도시공사를 찾아주신데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평가위원 부적격 질의와 관련하여 평가 이후 평가위원의 징계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현행제도상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앞으로 다른 평가시 평가위원에서 배제하는 방법밖에는 없고, 그 평가 결과를 무효화할 수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제도적 한계를 최소한이라도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평가위원 모집 시 기관장의 추천서를 필수 제출토록 하였으며, 일부 시의원님들께서 제시한 의혹은 아래와 같이 확인하여 알려드립니다.
‣ 심사위원 징계 및 비리 관련 질의와 관련하여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은 본 사업의 평가위원이 아닌 동명이인이고, 징계이력을 거론한 서울주택공사 평가위원은 확인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나머지 2명의 교수가 부회장과 회장을 맞고 있는 한국도시부동산학회와 한국주거학회에 롯데건설 임원이 이사로 있어 롯데건설과 유착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 학회는 다양한 관련분야 전문가와 다수의 건설사(대림건설 등) 및 용역사를 포함하고 있어 롯데건설과 유착을 특정할 수 없는 점 알려드립니다.
‣ 어린이체험시설 점수 관련 임시회 질의 답변 시 잘못 전달된 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정하여 알려드립니다.
→ 가점평가 기준에서는 운영확약서와 전용면적 기준(5,000㎡ 이상)으로 평가하고, 정성평가에서는 어린이 체험시설 관련 개발컨셉, 세부 운영계획 등을 평가하도록 하였음
다시한번 잘못 전달된 부분에 대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병원 부채 질의와 관련하여 IBK컨소시엄에 포함된 명지병원의 경우 부채비율은 833%이며, 한화컨소시엄의 경희대병원은 3,468%, 디엘이앤씨컨소시엄의 분당차병원은 500%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병원 운영사의 부채비율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7~2019년 평균 부채비율)
‣ 그 외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고객참여→자주하는질문의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하남도시공사 담당자(031-790-9547, 9556)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