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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보상민원

작성일 2014.10.01, 조회수 581
분양/보상관련 민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연락처, 공개여부,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입주민이 봉인가요??
작성자 입****
연락처 -
공개여부 공개
내용

발코니 설계 시 오류로 인해 대안으로 제안한게.. 정녕 대안인가요??

최선책은 없고 그냥 두개의 안들이 리스크가 있는 그냥 나중에 회피하기 위해 지금 신청서를 받고 있는건가요??

집은 팔면 그만이고 사는공간이 불편한건 입주민의 몫인건가요??

일반 민간기업도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정말 사람 혈압 오르게 하네요..

문여는데 건조대의 간섭이 있으니.. 안방을 분합문으로 만들고 분합문으로 만들시 문을 열때 안방 분합문 유리와 간섭되어 유리가 손상될수 있다니.

그건또 하도공에서 책임 안진다니..

이건 뭐 어쩌라는건가요??

그럴꺼면 그냥 분합문으로 하고 거실에 문을 막아 유리가 손상되는 문제점등을 해결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을 진행할때에는 입주민 입장에서 좀.. 생각해서.. 일처리 해주시면 안될까요??

거실문 막아서.. 아예 안방 분합문으로만 다닐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지속적으로 상위기관에.. 본격적으로 민원 올릴껍니다.

제안한 2개가 모두 문제가 있는데 그중에서 그냥 알아서 선택하라니...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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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우리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방창호 형태 변경 동의서 추가 접수의 건과 관련하여 우리공사에서는 입주 후 입주예정자의 불편이 발생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감안하여 추가 접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안방창호 형태 변경에 대한 추가 접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거실측 발코니 출입문 개폐 방향 변경을 통해 빨래건조대 설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시는 입주예정자분들의 추가 요청이 있었으며 이를 검토한 결과(기존 공동주택 시공 사례 - 안내문 참조) 즉각적인 반영이 가능하여 이에 대한 변경 동의서를 문자메세지 및 우편으로 별도 발송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이에 대한 변경을 원하시는 경우 2014년 10월 13일까지 우편으로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례 에코앤캐슬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공사에서는 최고의 주거단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우리공사(031-790-9564)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