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민원
작성일 2014.08.20,
조회수 311
제목 | 모두가 제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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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연락처 | - |
공개여부 | 공개 |
내용 |
옵션변경 기회 주셨을때 심사숙고 하지 못한 제 탓입니다. 애코앤캐슬 옵션 변경 한번만 더 추진해 주세요. |
파일 | |
답변내용 | 하남도시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김동필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계속 같은 답변 드려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미 말씀드렸듯이 자재 발주가 진행되어 (추가)옵션 변경 계약체결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위례지구 에코앤캐슬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고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공사로 전화(031-790-9563/9534) 또는 방문하여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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